코리안위클리 2022/03/13, 21:02:14
지난 1일 레인즈파크에 위치한 한인종합회관에서 재영한인총연합회(회장 김숙희)가 주최한 제103주년 3·1절 기념식이 열렸다.
한인 30여 명이 함께 한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103년 전 그날에 울려 퍼진 독립선언문을 듣고 뜨거워진 애국심으로 삼일절 노래를 함께 부르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분들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. ⓒ 코리안위클리(http://www.koweekly.co.uk)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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